지치고 힘들때 뭘하면 좋을까요?

포스팅이란것도 가끔은 일이 되는경우가 있더라구요.

여기 블로그는 제가 다시 하고 있는것이에요.

 

3년전까지 하다가 3년만에 다시 시작을 하면서

블로그가 당연히 글을 적은게 없다보니

들어오는 사람도 없는 상태였죠.

 

요즘 저의 고민은

30대이기때문에

억울한 일로 일을 그만두었는데

앞으로 어떠한 일을 해야되고

어떻게 살는게 좋을지가 제일 고민이더라구여.

 

 

이래저래 많이 알아보곤 있지만,

포스팅을 하려고 하니 억지로(?)하는것 같더라구요.

 

이글을 보는이는 없을거 같지만,

블로그라는게 본인의 다이어리같이

일기와 일상생활을 적는게 시작이었잖아요.

 

그렇듯이 저도 그렇게 활용을 해보려고합니다.

 

기분좋을땐 기분좋은대로

기분 안좋을땐 안좋은대로

거기에 맞게 글을 적어보려구여.

 

주저리주저리 적어놓으면

훗날 제가 쳐다보고 내가 이랫구나 하겟죠?

 

그런생각으로 적고 있는것 같네여.

 

모든 분들이 잘되셨으면 합니다.^^